입문 가이드
지장간 뜻: 지지 안의 글자와 관계 작용 읽기
지장간은 지지 안에 든 천간이고 합·충·형·파·해는 글자 사이의 관계 이름이야. 둘을 나눠 봐야 안쪽 기운과 관계 작용이 섞이지 않아.

이 글의 순서
지장간은 지지 안에 들어 있는 천간이야

지장간(支藏干)은 지지 안에 들어 있는 천간이야. 만세력에서는 원국 아래에 별도 행으로 나오거나 지지를 펼쳤을 때 보여.
겉에 놓인 천간과 지지 안에 든 지장간은 자리가 달라. 같은 글자가 있어도 둘을 똑같은 비중으로 읽지는 않아.
확인한 자료
지장간 행을 펼쳐서 글자와 십성을 함께 봐

자·축·인처럼 지지마다 안에 든 천간 구성이 달라. 서비스에 따라 본기·중기·여기로 나눠 보여주기도 하고 글자만 나열하기도 해.
입문 단계에서는 지장간이 있다는 사실과 각 글자에 붙은 오행·십성부터 확인하면 충분해. 세부 비율은 계산 기준을 밝힌 표끼리만 비교하는 게 좋아.
합·충·형·파·해는 글자 사이의 관계 이름이야

합·충·형·파·해는 천간이나 지지끼리 맺는 결합, 대립, 압박, 어긋남을 나눠 부르는 이름이야. 지장간처럼 한 글자 안에 들어 있는 정보와는 종류가 달라.
만세력에 관계 작용 표가 있다면 연결된 글자부터 확인해. 합이나 충이라는 이름만 보고 좋은 관계, 이별, 사고 같은 사건으로 곧장 바꾸면 안 돼.
위치와 시기를 함께 봐야 관계가 구체화돼

같은 충이라도 원국의 어느 기둥 사이에 있는지, 대운·세운에서 들어온 글자와 만나는지에 따라 읽을 범위가 달라져. 합이 있다고 늘 좋은 일만 생기고 충이 있다고 늘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야.
관계 작용은 끌림, 거리, 속도, 반복되는 반응을 설명하는 보조 구조야. 원국 전체와 현실의 질문을 나란히 놓고 읽어야 해.
보조 정보는 신살과 십이운성에서도 만나

지장간과 관계 작용을 구분했다면 신살과 십이운성도 원국의 핵심 구조와 따로 볼 수 있어. 이름이 강하거나 익숙하다고 해석의 우선순위가 저절로 올라가진 않아.
7편에서는 보조 정보를 어디까지 읽어야 하는지 알아볼게.
신살과 십이운성은 어디까지 봐야 할까?
7편에서는 원국의 핵심 근거와 보조 정보를 나누는 기준을 살펴볼게.
자주 묻는 질문
있어. 각 지지에는 전통 계산 체계에서 정한 천간 구성이 들어가. 다만 표시 방식과 세부 비율은 만세력마다 다를 수 있어.
충 하나만으로 관계의 결과를 확정할 수는 없어. 어떤 글자 사이에서 생겼는지, 원국과 시기 흐름에 어떻게 겹치는지 같이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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